양천구 온라인 전시관

프롤로그, 우리는 양천을 기록하는 구민기록활동가입니다

2022년, 17명의 첫 양천구 구민기록활동가가 탄생하였습니다.
한 달간의 교육을 마친 활동가들은 약 5개월간 양천구를 누비며 기록활동을 펼쳤습니다.
더운 여름, 땀 흘리며 양천의 역사를 만든 주역들과 활동 무대를 소개합니다.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 양천은 기록중, 우리 동네 양천구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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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방구팀
    활동기간 : 22/4/16 ~ 8/31
    문방구팀
    아카이빙 총 77건상세보기
    사진 :
    61건
    문서 :
    9건
    음성파일 :
    7건
    인터뷰 :
    7회 진행
  • 목1단지팀
    활동기간 : 22/4/16 ~ 8/31
    목1단지팀
    아카이빙 총 77건상세보기
    사진 :
    271건
    문서 :
    27건
    동영상 :
    2건
    인터뷰 :
    1회 진행
  • 구옥팀
    활동기간 : 22/4/25~ 9/30
    구옥팀
    아카이빙 총 210건상세보기
    사진 :
    183건
    문서 :
    27건
    인터뷰 :
    4회 진행
  • 옛지명팀
    활동기간 : 22/4/16 ~ 8/31
    옛지명팀
    아카이빙 총 56건상세보기
    사진 :
    29건
    문서 :
    13건
    음성파일 :
    14건
    인터뷰 :
    5회 진행
  • 신월6동팀
    활동기간 : 22/6/5 ~ 8/31
    신월6동팀
    아카이빙 총 106건상세보기
    사진 :
    70건
    문서 :
    11건
    웹기록 :
    20건
    지도 :
    5건
  • 커피아저씨팀
    활동기간 : 22/4/16~ 8/31
    커피아저씨팀
    아카이빙 총 76건상세보기
    사진 :
    20건
    문서 :
    23건
    음성파일 :
    28건
    인터뷰 :
    8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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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록합니다.

양천구의 역사를 구민이 기록하는 것은 양천구의 정체성을 직접 확립해나가는 일입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옛 지명을 찾는 일, 구민들의 음성으로 듣는 문방구의 변천사는 더욱 의미 있는 일 입니다.

문방구팀

학교 앞 문방구를 추억하며

사진 모아보기
60대가 기억하는 문방구

“제가 다녔던 문방구는 만화가게랑 같이 있어서 만화가게의 기억이 더 많이 있어요. 학교 끝나면 만화책 보러 자주 갔죠.”

50대가 기억하는 문방구

“문방구 앞에 파라솔을 펴고 달고나를 만들어주시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옆에 앉아서 먹었던 기억이 많이 나요. 그 당시에는 학교 앞에 문방구가 1~2개가 아니라 여러 개 있었어요.”

40대가 기억하는 문방구

“문방구 앞에 파라솔을 펴고 달고나를 만들어주시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옆에 앉아서 먹었던 기억이 많이 나요. 그 당시에는 학교 앞에 문방구가 1~2개가 아니라 여러 개 있었어요.”

30대가 기억하는 문방구

“불량 식품도 많이 사 먹었어요. 빨대 같은 과자, 방구탄이라는 것이 있는데 던지면 방귀 냄새가 나서 친구들 가방에 넣고 장난친 기억도 나네요.”

20대가 기억하는 문방구

“떡볶이도 팔고 불량 식품도 팔고 친구들이랑 아폴로, 쫀드기, 떡볶이를 사서 3~4명이 함께 나눠 먹었어요. 말이 문방구지 거의 잡화점 같은 느낌이에요. ”

10대가 기억하는 문방구

“학용품 사는 것보다는 문방구에서 게임하고 불량 식품 사 먹던 기억이 더 오래가죠. 요즘은 인터넷에서 많이 하는데 직접 안 가도 되고 가격이 싸서 문방구 갈 일이 별로 없어요.”

“앞으로 문방구는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인터넷이나 이런 데가 싸게 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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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록합니다.

양천구의 역사를 구민이 기록하는 것은 양천구의 정체성을 직접 확립해나가는 일입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옛 지명을 찾는 일, 구민들의 음성으로 듣는 문방구의 변천사는 더욱 의미 있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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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기록합니다.

양천구의 곳곳에는 구민의 추억과 이야기가 묻어있습니다.
양천구의 장소를 기록하는 것은 기억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목1단지팀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단지 탐방길

사진 모아보기
목1단지 입구

목1단지 입구에는 양쪽으로 상가가 있고 소나무가 운치있게 자라고 있습니다. 상가에는 서울미래유래유산 선정 대한민국 최초 프랜차이즈 림스치킨이 2022년 1월까지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등나무 쉼터가 있는데 오랫동안 휘어진 굵은 줄기에서 평안함이 느껴집니다.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인 목1단지

단지를 관통하는 중앙로는 느티나무가 울창합니다. 봄에는 밭에 심긴 철쭉이 너무도 예쁜 꽃실을 만들어 냅니다. 중앙로를 지나 각 단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14동 앞 감나무, 112동 앞 향나무, 메타세쿼이어 등이 푸르게 목1단지를 채우고 있습니다.

저층 아파트와
고층 아파트 사이

중앙화단을 지나 만난 128동의 벽에서 자연이 그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벽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의 모습에 기분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기분 좋은 발걸음은 소공원으로 이어지는데요, 고층 아파트와 저층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작은 공원은 나무가 많아서 주민들의 휴식 장소로 안성맞춤입니다.

관리사무소와
월촌초등학교

관리사무소 건물은 상가, 관리사무실, 주민자치회의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지의 끝자락에서 일촌초등학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교육환경을 잘 갖추고 있어 자녀들을 위해 학원가에 이사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허물어져 없어지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주변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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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기록합니다.

구민의 삶과 경험은 곧 양천의 역사와 맞닿아 있습니다.
개인의 이야기를 모아 양천을 기록합니다.

구옥팀

한 집에 오래 살고 있는 사람이야기

“집이라는 것이 뭐 있겠어요, 행복하게 잘 사는 거죠.”

사진 모아보기

“아버지 보고 싶으면 일하다가
 와서 소주 한잔씩 했어요.
 지금은 아들이 가끔씩 와서
 소주 한 잔씩 먹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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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기록합니다.

구민의 삶과 경험은 곧 양천의 역사와 맞닿아 있습니다.
개인의 이야기를 모아 양천을 기록합니다.

커피아저씨팀

커피아저씨와 양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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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아저씨 김재근 인터뷰 영상

일상의 가치, 사람에 대한 존중, 그리고 고향 같은 양천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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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동네를 기억한다는 것은

마을기록에는 구민의 생각과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를 기록하며 새로운 양천을 만났다는
양천기록활동가들, 지금이 아니면 잃어버릴지도 모를 양천구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