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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록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양천구의 아키비스트, 구민기록활동가

양천구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우리의 이야기를 구민들과 함께 나눠보세요.

역사는 작은 곳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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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기록활동가는

누구이고 무엇을 하나요?

양천구민 활동가는 마을에서 의미 있거나 관심있는 주제, 장소, 사건 등을 중심으로

생산·채록·수집한 기록을 정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보통 팀으로 구성하여 각 팀별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 및 공동체의 가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기록(아카이빙)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마을기록은 구민기록활동가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게 조사하고 연구하여

기록을 만들고 남긴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민기록활동가는
어디에서 활동하나요?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

양천구에서 활동합니다.

구민기록활동가는 내가 살고 있는 이 곳,

양천구의 어디든 양천과 관련된 아카이빙이라면

양천구의 미래 세대들을 위해 소중하게 기록합니다.

구민기록활동가가
되기 위한 길.

역량강화교육10회 이수

구민기록활동가
교육을 마치며..

  • "구술 수업을 주로 참여했는데 좀 전문적이었다는 생각이 들고, 수업 중에 실습을 같이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교육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알 수 있었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기록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 “사례발표가 많았는데 밑그림이 좀 잡혔어요.”
  • “구술수업에서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느꼈어요 ”
  • “아카이빙을 모르고 교육을 들었는데 어느 정도 개념은 잡힌 것 같아요.”
  • “사진 구도에 대한 교육을 했는데 흑백으로 프린트하고, 강의 위주로 진행되어 아쉬웠어요. ”

2022 자문단 회의

2022 자문단 회의
- 회의일시: 2022.04.05.(화)
- 회의장소: 문화회관 지하 1층 기록전시실
- 회의내용: 2022년 마을기록화관련 기획서 선정 및 실행 계획 자문
- 구성위원: 11인(전문가, 유관기관, 담당부서, 협치위원, 지역주민 등)
24개의 주제 중 총 6개 주제 선정
2차 마을기록 자문단 회의
- 회의일시: 2022.09.16.(금)
- 회의장소: 문화회관 지하 1층 기록전시실
- 회의내용: 2022년 마을기록화 활동 결과물 분석 및 기획 자문
- 구성위원: 11인(전문가, 유관기관, 담당부서, 협치위원, 지역주민 등)
3차 자문단 회의
- 회의일시: 2022. 12. 12.(월)
- 회의장소: 문화회관 지하 1층 기록전시실

1기 구민기록활동가
팀을 소개합니다!

1팀 : 옛 지명 찾기
초등학교 3학년 마을 교과서에는 양천구의 옛날 마을 이름을 알아보는 활동을 한다. 이에 우리 팀도 양천구의 옛날 마을 이름을 알아보고 현재 남아있는 옛 이름의 흔적을 찾아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였다.

양천구에 소재하는 목동, 신정동, 신월동의 옛 지명 및 남아있는 흔적을 기록 대상으로 하였다. 목동 일대의 경우 나말, 모새미, 마장안, 새말, 달거리 등이 옛 지명이고, 신정동 일대는 은행정, 넓은들 등이 있다. 신월동 일대는 신대, 곰달래 등이 옛 지명으로 아직 남아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활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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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보고서 03

  • 활동보고서 04

    서인숙
    20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하면서 시민 토론단, 양천마을탐방해설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이번 구민기록활동가 모집을 보고 다시 열정을 가지고 살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김정은
    20년 이상 양천구에 살았지만 마을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어 이번 구민기록 활동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윤명옥
    내 어릴 적 살았던 고향은 흔적 조차 없어졌습니다. 목동에 35년 넘게 살아 왔던만큼 양천의 모습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오래 남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팀 : 꿈을 꾸는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단지 이야기
1984년 공사를 시작해서 1985년 준공한 목1단지 아파트가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재건축을 시작하면 지금의 모습은 영영 사라지게 된다.

40여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아파트 주변은 수목원같이 아름다운 숲길로 조성되어 있고, 가운데 사잇길에는 철쭉화단이 1열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지금의 목1단지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서 미래에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활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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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숙
    신월동에 있는 직장에 취직하면서 쭉 이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동네를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 활동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홍은경
    양천구에 거주한 지 15년 된 주부로 내가 살고 있는 곳에 관심을 갖고 다른 주민들과 소통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춘숙
    양천구에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사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양천문화원 사진교실에서 활동가 권유를 받고 나의 작은 도움이 양천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권오분
    평생학습관에서 사진 교육을 받고 있어 마을기록활동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시부모님이 사시던 집에서 13년간 살면서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해 더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3팀 :
한 집에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인해 예전 우리의 가옥 형태는 사라지고 똑같은 모습의 아파트만 늘어나고 있다. 양천구의 골목이 사라지기 전 그곳에 터전을 잡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었다.

기록 대상은 단독이면서 오래된 집, 한 곳에 30~40년 이상 살고 있는 사람, 마당이나 집 앞 골목을 예쁘게 가꾸고 있는 사람들, 사라지기 전 기록해야 할 가치가 있는 오래된 집으로 설정하였다.

활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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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미
    차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는 만다라 사진작가입니다. 양천구는 아이들을 모두 키운 곳이기에 봉사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구민기록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게 되서 재미있게 작업을 하였습니다.
    민진근
    사진을 전공하고 있는데 지인의 소개로 양천구 마을기록 아카이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오래된 대상에 대한 기록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미미
    양천구에 30년 넘게 살면서 평범한 삶을 살다가 아카이브라는 포르젝트를 만나 구민기록활동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저곳 다니면서 양천구의 여러 곳을 알 수 있었다는 것과 아카이빙 활동으로 기록이라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팀 : 신월6동 재개발
삶의 터전을 잃고 새로이 이주해온 곳, 그곳에서 다시 재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하는 신월6동을 2016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그리고 지금도 눈과 마음에 담고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태어나서 자라고 계속 신월6동에 터전을 잡은 이들에게는 과거의 추억과 현재가 있겠지만 새롭게 들어온 이에게는 현재와 미래가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이곳이 어떠했는지 어떤 과정으로 변했는지 알려주고 싶어 작업하게 되었다.

활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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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중
    아침엔 직장으로 출근, 저녁엔 집으로 출근, 퇴근 없는 숨쉬기 힘든 생활 중에 눈과 마음에 그림을 그리는 사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보며 지금 이 순간은 되돌아 볼 수 없음을 알고 없어지기 전의 모습을 기록으로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문정순
    양천구 아카이빙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현재 양천아카이브사진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기록을 보존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변화 및 발전하는 모습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5팀 : 학교 앞 문방구를 추억하며..
양천구에 오래 살다보니 이제는 정이 들어 포근하고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우리 동네이다. 양천구는 다른 구에 비해 교육열이 높은 학군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각양각색의 문방구 이야기도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예전에 있었던 문방구들은 대부분 문을 닫고, 남아있는 문방구 사장님들과의 인터뷰 요청도 거부당하였다. 그렇다고 나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놀이터에서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행운도 있었다.

이제 문방구도 무인가게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문방구를 다니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기록한 문방구의 모습이 보존되고 좋은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

활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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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희
    양천구에서 40년 가까이 살고 있는 양천바라기입니다. 양천에서만 살다보니 양천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양천의 아름다움과 숨은 이야기를 알려주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이희숙
    1988년 목동으로 이사와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만 덩그러니 있던 목동을 시작으로 신정동, 신월동 일대가 재개발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양천구의 변화에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인화
    양천에서 30여년 동안 살고 있는 주민으로 아름다운 양천을 사랑하고 옛 이야기가 잘 보존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민활동기록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6팀 : 커피아저씨 김재근
2006년 10월 24일 김재근씨는 양천구에 카페를 열었다. 카페 이름은 <커피아저씨> 커피아저씨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사람에 그치지 않고, 친근한 동네아저씨로 주민들에게 다가가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 제공을 지향하였다.

뿐만 아니라 관내의 여러 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에서 커피 만드는 법을 강의하여 주민들의 직업활동에 도움이 되었고, 중학교 C/A에서 커피를 주제로 학교교육의 연장을 시도하였으며, 커피클래스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였다.

커피아저씨의 이야기를 통해 생활공간과 양천마을이 함께 하고, 사람과 사람이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활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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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란
    구청소식지 명예기자 활동을 하면서 양천의 장소, 공간,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팀워크가 좋아 영상과 이미지 그리고 문자로 기록하는 작업은 별탈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최정희
    양천구에 20여년을 살았지만 이번 아카이빙 활동을 통해 양천구를 새로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기록이 쌓여 역사가 되듯이 매일의 사진과 그림을 통해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